그룹의 지주회사인 대성홀딩스는 2009년 그룹의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주)(現대성에너지(주))의 법인분할을 통해 출범했습니다. 경영컨설팅, M&A, 법무, 경영진단, 감사 등을 담당하고 있으며, 2개의 자체 사업부와 그룹 내 9개의 자회사를 두고 있습니다.
- 정보통신사업부문Skype 서비스, 모바일 총판, 제품솔루션 사업, SM(System Management)사업
대구, 경산, 고령, 칠곡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는 대성에너지는 도시가스 사업을 근간으로 신재생에너지, 환경에너지 분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습니다.
- 도시가스 사업대구시 전역, 경북 일부 지역에 주택용, 산업용, 업무용, 냉방용, 발전용 도시가스 공급- CNG사업CNG 충전소 운영- CES사업대구 죽곡지구의 구역형 집단에너지 사업
경상북도 안동, 영주, 예천 지역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고 있으며, 2013년 안전보건공단 으로부터 ‘무재해 10배수 인증’을 받을 정도로 뛰어난 기술력과 관리능력을 평가 받고 있는 강소기업입니다.공급권역 내 경상북도 도청 소재지 이전과 가스공사 공급배관 확장으로 급성장하고 있습니다.
대구 지역의 도시가스 공급세대 안전관리를 담당하고 있습니다. 고객들이 쉽고 편하게 다가갈 수 있는 안전한 도시가스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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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
신재생에너지, 가스 응용기술, 환경 분야 등의 연구 개발을 통해 에너지 기술 개발에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대성그룹의 대표적 신재생에너지 사업인 태양광·풍력 복합발전(SolaWin) 시스템, 타워형 태양열 발전시스템, 폐기물을 활용한 에너지자원(LFG, SRF)의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성공했습니다.
- CRM사업부서울, 대구, 광주 지역에 컨택센터를 보유해 고품질의 CS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한국 컨택센터협회로부터 우수 컨택센터로 선정되어 CQ(Contact Qualification) 인증을 획득했고, KS인증을 받은 검증된 기업입니다.
네오팜
뉴질랜드 혹스베이(Hawke's Bay)에 설립된 네오팜은 건강하고 깨끗한 과일을 생산하고 있습니다.
12만 평 규모의 농장에서 사과, 키위를 재배해 유럽, 미국, 한국 등 전 세계 시장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뉴질랜드와 대성그룹의 문화산업 교류를 위한 전초기지의 역할도 하고 있습니다.
네오팜 오스트레일리아
호주 골드코스트 남쪽에 위치한 32만 평의 3개 농장에서 2만 그루의 마카다미아를 재배 하고 있습니다.
농장 내에 GLAD(Global Leadership Academy of Daesung Group) 연수원을 세워 그룹 임직원을 대상으로 친환경 농장체험을 비롯한 어학 및 문화연수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대성아메리카
미국 델라웨어주에 설립한 현지법인입니다. 캘리포니아에 보유한 농장에서 유기농 아몬드를 재배하고 있으며 생산된 제품은 그룹의 유기농 쇼핑몰인 웰베이(www.welbay.co.kr)에서 판매되어 맛과 영양, 품질 면에서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대성차이나
그룹의 중국 현지법인으로, 패션상품 유통사업을 진행하며 그룹의 중국 진출 교두보 역할을 맡고 있습니다.특히 150여 개에 이르는 아워큐 주니어의 중국 매장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코리안드림
몽골에 설립된 코리안드림은 대성그룹의 대표적인 해외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인
GEEP(Green Eco-Energy Park) 및 여러 건의 온실가스 감축 프로젝트 등 몽골사업의 실무를
담당하고 있습니다.대성그룹은 코리안드림을 통해 몽골지역의 신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있습니다.
대성그룹 창업주 故 해강 김수근 창업회장의 유지를 받들어 설립된 공익재단입니다. 에너지공학, 환경,
정보통신, 생명공학 분야의 발전과 신기술 개발을 선도할 인재 육성 사업을 펼치고 있으며 매년 청소년
과학 캠프를 무료로 개최해 청소년들이 미래 기초과학 인재로 자라날 수 있도록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있습니다.
해강대성장학회
우수인재를 발굴, 육성함으로써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하기 위한 공익사업으로
故 해강 김수근 창업회장이 2000년 12월에 설립하였습니다. 대구지역 고등학교 및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장학생을 선발해 지원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