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소개

희망을 나누는 따뜻한 기업, 대성그룹

대성그룹은 기업활동을 통해 창출한 이익을
사회에 환원하는 나눔경영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좋은 세상, 밝은 미래를 위해 희망을 전하는 기업이 되겠습니다.
사랑의 집짓기 – 이웃에게 희망의 공간을 선사합니다.
김영훈 회장은 1998년부터 2010년까지 한국해비타트 상임이사로 활동한 바 있으며, 대성그룹은 2002년부터 매년 한국해비타트에 후원금을 기부하고,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집고치기) 자원봉사 프로그램에 참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저소득층 가정에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노력을 이어가겠습니다.

사랑의 음악회 – 소외된 어린이들과 따뜻한 친구가 됩니다.
2003년 겨울을 시작으로 대성그룹은 매년 임직원 송년회 대신 어려운 환경에서도 꿈을 잃지 않고 꿋꿋하게 살아가는 어린이들을 위한 사랑의 음악회를 개최하고 있습니다.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어린이들을 한 자리에 초청하여 흥겨운 공연과 함께 푸짐한 선물을 제공하는 시간을 통해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자 합니다.

그루터기 – 아이들의 해맑은 웃음을 지켜갑니다.
그루터기는 2005년 90 여명의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결성해 탄생한 사내 봉사 동아리입니다. 매월 정기 봉사활동을 통해 지체장애우 생활시설을 찾아 청소, 나들이 봉사, 간식 봉사, 돌보미 봉사를 꾸준히 진행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사랑의 빵 만들기/무료급식 – 따끈한 빵과 한 끼의 식사로 행복을 나눕니다.
대한적십자사와 함께 한부모가정, 조손가정 등의 어린이들에게 직접 만든 빵과 성금을 전하고 있으며, 어르신, 장애인들을 대상으로 식사와 차를 대접하는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사랑의 연탄나눔 – 추운 겨울, 이웃들과 훈훈한 사랑을 나눕니다.
겨울철 추위로 고통 받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사랑의 연탄나눔 캠페인을 벌이고 있습니다. 연탄배달부로 나선 직원들이 연탄 한장한장을 직접 전함으로써 경제적 어려움과 외로움을 겪는 이웃에게 몸과 마음의 따뜻함을 전하고 있습니다.

사랑나눔 헌혈행사 – 작은 나눔이 모여 큰 결실을 이룹니다.
2004년부터 매년 1~2차례씩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매회 150 여명의 임직원들이 동참하고 있으며, 평소 개개인이 보관 중이던 헌혈증을 모아 어려운 환자들에게 전달함으로써 이웃과 함께 더불어 사는 사회 만들기에 앞장서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