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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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제목 | “450만달러 지원” 카드로 막판 대반전 | 2007.03.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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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동아일보 [동아일보/ 3월 28일] “450만달러 지원” 카드로 막판 대반전 - (p. A2) 아프리카 케냐 몸바사에서 지난 27일 열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총회에서 정부의 지원을 등에 업은 모스크바, 호주의 휴양도시 브리즈번의 골리앗 경쟁자들과 힘겨운 대결 끝에 '다윗'대구가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에 성공했다. 이같은 쾌거는 정몽준 대한축구협회장 겸 FIFA 부회장 등의 세계 스포츠계 인맥을 통한 유치활동과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등의 지역 기업인들의 후원금이 큰 힘이 되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
NO | Titl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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