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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똘똘 뭉친 250만명의 승리” 황홀한 축제의 밤	2007.03.28
출처: 동아일보 [동아일보/ 3월 28일] “똘똘 뭉친 250만명의 승리” 황홀한 축제의 밤 - (p. A12)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대구유치가 결정된 후 대구 시민들과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위원회 부회장 겸 대구육상경기연맹 회장) 등 지역 기업인들은 침체된 대구 경제에 활력소가 될 것으로 생각하고 지역경제를 한단계 높이 도약시키는 계기로 활용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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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Title	Date
1031	국제대회 잇단 유치 승전보‘기업인의 힘 !’	2007.03.28
1030	“450만달러 지원” 카드로 막판 대반전	2007.03.28
1029	정치·종교·재계 모두가 뛰었다	2007.03.28
1028	“똘똘 뭉친 250만명의 승리” 황홀한 축제의 밤	2007.03.28
1027	“에너지ㆍ환경ㆍ문화 … 미래산업에 미래를 걸었다” <김영훈 대성...	2007.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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