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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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시민들 흘린 땀방울 결실만 남았다 2007.02.22

출처: 동아일보



[동아일보/ 2월 22일] 시민들 흘린 땀방울 결실만 남았다 - (p. A12) 2011년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유치실사가 22일부터 시작되어 대구 유치를 위해 정몽준 대한축구협회 회장, FIFA 부회장을 비롯하여 박정기 국제육상경기연맹(IAAF) 집행이사 등이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대구육상연맹회장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을 비롯한 인사들이 힘을 보태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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