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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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 제목 | 대학생 구직자 2명중 1명, 전자/정보통신 기업 입사희망 | 2006.12.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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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홍보팀 [대학생 구직자 2명중 1명, 전자/정보통신 기업 입사희망] 대학생 인기기업 올해도 삼성독주 - 입사희망기업 1위 “삼성전자” 대학생들의 올해도 삼성전자에 입사하기를 가장 희망하고 있으며 2명중 1명은 전자/정보통신 기업에 입사를 희망하는 것으로 조사되었다. 코리아닷컴 취업센터(http://job.korea.com)와 엔잡얼라이언스(http://www.njob.net), 조인스HR(http://www.joinshr.com) 3사가 공동으로 전국 대학생(재학생 및 졸업생)을 대상으로 11월 27일부터 12월 11일까지 온라인설문을 통해 조사한 결과 2006년 최고의 기업으로 가장 입사하고 싶은 기업에 삼성전자가 전체 응답자 4,396명중 1,746명(39.7%)의 응답을 받아 1위를 차지했다. 입사희망 기업 2위는 한국전력공사(8.1%), 3위는 SK(6.4%), 4위는 포스코(4.9%)가 차지 했으며 그 뒤로 현대자동차(3.7%), SK텔레콤(3.5%), CJ(2.8%), 대한항공(2.1%), KT(2.1%), LG전자(1.8%) 순으로 나타났다. 그러나 삼성전자를 제외하고는 10위권 이내 기업들이 응답을 받은 비율은 각 기업별로 10%를 넘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나 삼성전자에 대한 구직희망자들의 선호는 절대적으로 나타났다. 또한 입사희망기업의 10위권 중 삼성전자(39.7%), SK텔레콤(3.5%), KT(2.1%), LG전자(1.8%) 등 전자/정보통신 기업이 선호된 비율이 전체 응답비율 중 47.1%로 구직 희망 대학생들의 10명중 5명은 전자/정보통신 기업에 입사하고 싶은 것으로 나타났다. 입사희망기업 항목에 대해 성별로 분류해 보면 남성구직자의 경우 1위 삼성전자(29.0%) 다음으로 한국전력공사(6.3%)를 선택했으며 여성구직자의 경우 1위 삼성전자(10.8%) 다음으로 SK(2.3%)를 선택한것으로 나타나 남성의 경우 안정적인 공기업 선호 추세를 보인 반면 여성의 경우는 공기업보다는 전문적인 능력을 키울 수 있는 그룹계열 대기업 선호추세를 보였다. 2006년 현재 가장 안정적인 성장을 보이는 기업을 묻는 질문에는 삼성전자가 전체 응답자 4,396명중 2,106명(47.9%)의 응답을 통해 1위로 나타났으며 그 다음으로 SK(6.0%), 한국전력공사(5.8%), 포스코(5.7%), SK텔레콤(3.5%) 순을 보여 입사희망기업 선호와 크게 다르지 않음을 보였다. 10년 후 가장 기업가치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기업을 묻는 질문에는 삼성전자(50.8%), SK(4.4%), 포스코(4.4%), 현대자동차(3.5%), 한국전력공사(3.3%) 순으로 조사되었으며, 현재 해외경쟁력이 가장 강한 기업을 묻는 질문에는 삼성전자(67.1%), 현대자동차(4.6%), 포스코(4.2%), LG전자(2.5%), 삼성SDI(1.8%) 순으로 나타나 각 부분에서 정상을 달리고 있는 삼성전자를 제외하면 현대자동차의 세계경쟁력을 가장 높게 평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기업들의 인재개발에 대한 투자를 묻는 질문에는 삼성전자(57.8%), 포스코(5.9%), SK(5.9%), 삼성SDI(3.6%), LG전자(3.0%) 로 나타났다. 본 설문조사는 2005년 매출액 기준 100대 상장기업을 기준으로 전국 구직을 준비중인 남녀 대학생을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된 『2006 기업이미지 설문조사』 이다. ### ### ### 상기의 자료는 아래의 매체에도 게재되었습니다. [한국경제/ 12월 20일] 삼성전자, 대학생 인기 여전 - (Online) [연합뉴스/ 12월 20일] 삼성전자, 대학생 인기 여전 [세계일보. 12월 20일] 대학생 "IT 기업 입사희망 1순위" - (Online) [아이뉴스/24/ 12월 20일] 대학생 구직자 2명중 1명, 전자·정보통신 기업 입사희망 [광남일보/ 12월 21일] 대학생 인기기업 올해도 삼성독주 - (지방지) [전남일보/ 12월 21일] 삼성전자, 대학생에 인기 여전 - (지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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