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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매일경제] [테마진단] 다보스포럼의 자본주의 논쟁을 보고 | 2012.01.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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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매일경제 (전문보기) [매일경제-1월 30일] [테마진단] 다보스포럼의 자본주의 논쟁을 보고 올해로 9번째 다보스포럼에 참석했다. 매년 1월 말 눈 쌓인 다보스에서 일주일을 머물면 지구촌이 안고 있는 고민과 풀어야 할 숙제, 그리고 세상 흘러가는 방향을 어느 정도 파악할 수 있게 된다. 세계 경제위기가 터진 이후 2009년부터 올해까지 다보스에서 보고 듣고 느낀 점을 한마디로 `위기감`으로 표현할 수 있을 것 같다. 사실 이런 위기감을 국내에서는 느끼기 힘들다. 우리는 경제위기 터널을 비교적 빨리 빠져나와 꾸준한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는 반면 남유럽 국가들 재정위기와 유로존 붕괴 위기에 직면한 유럽 지도자들이 느끼는 위기감은 상상을 뛰어넘을 정도다. 이는 다보스포럼 주제에서도 잘 나타난다. 올해 주제인 `거대한 전환 : 새로운 모델 형성`은 2010년 `더 나은 세계 : 다시 생각하고, 다시 디자인하고, 다시 건설하자`, 2011년 `새로운 현실에 대한 공유된 가치`와 비슷한 주제다. 이처럼 3년째 유사한 주제가 제시되는 것은 새로운 세계 경제질서 구축이 아직 멀다는 현실을 반영한 것으로 보인다. (하략) |
NO | Title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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