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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시아투데이] 화석연료의 시대는 갔다! 몽골에 핀 `그린에너지 꿈` 2010.12.25

출처: 아시아투데이 (전문보기)




[아시아투데이-11월 24일] 

화석연료의 시대는 갔다! 몽골에 핀 '그린에너지 꿈'



글로벌 新재생에너지 영토 확장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1947년 국내 첫 연탄제조업체인 대성산업공사로 출발한 대성그룹. 지금은 대구도시가스와 경북도시가스 등 도시가스 공급이 주력이다. 이 밖에 건설•벤처캐피탈•인터넷•출판 업종 등 25개의 계열사가 있다. 대성그룹은 특히 2001년 김영훈 회장이 취임한 뒤 에너지 계열사를 통해 그린에너지 사업을 전개하면서 그린에너지 영역으로 전문성을 키우고 있다. 

23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의 대성그룹 회장실에서 만난 김영훈(金英薰•58) 회장은 “10년 넘게 투자한 그린에너지가 국내 및 해외에서 본궤도에 오르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 회장은 “지난 60여년간 쌓아온 에너지 기술 노하우와 신재생에너지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해온 전문성을 인정 받고 있다”며 “국내는 물론 세계시장에서 그린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친환경기업으로서의 위상을 확립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하략)

정해균 기자 chung@asia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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