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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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제목 | [포브스코리아] 재물보다 명예를 선택하라 | 2010.1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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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포브스코리아 (전문보기)
김영훈(58) 대성그룹 회장은 “명예냐 재물이냐의 갈림길에서 이 말씀이 이정표 구실을 한다”고 말했다.“개인적인 삶에도 적용할 수 있습니다. 돈 때문에 패가망신하는 사람이 우리 사회에 얼마나 많습니까?”명예 경영이랄까? 김 회장의 준법·합리 경영은 윤리 경영,나아가 요즘 유행하는 지속가능 경영과 맞닿아 있다.대성그룹 직원들 명함엔 잠언의 이 구절이 영문으로 새겨져 있다(A good name is more desirable than great riches). 김 회장이 발행인으로 있는 출판사 JCR은 <왕도(The Royal Way)>란 제목으로 4년 전 한·일·영·중 네 가지 언어로 된 잠언을 펴냈다. 대성그룹은 1960년대 연탄만 팔아 재계 10위권에 들었다. 미래 성장 동력을 제때 찾지 못해 중견그룹에 머물렀지만 국내의 대표적인 에너지 전문 기업이다. 김 회장은 창업주인 고(故) 김수근 회장의 삼남. 오너 경영인이라는 점에서 그는 이미 재물을 얻은 사람이다. 그러니까 명예로 눈을 돌릴 수 있지 않을까? (하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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