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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솔라투데이] 대성그룹, 한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이끌다! 2010.08.01

출처: 솔라투데이




[솔라투데이 - 8월호 / CEO라운지]

대성그룹, 한국을 에너지 강국으로 이끌다!

    대성그룹은‘공익 추구’라는 기업의 경영철학을 희생하지 않고 신재생에너지 분야에서
  꾸준한성장을거듭해왔다.‘ 녹색성장’이국내·외, 기업과국가를막론하고
  그 어느 때 보다 중요한 시점이다. 대성그룹은 신재생에너지와 관련된‘핵심기술’을
  바탕으로 대성그룹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추고 세계시장에서‘그린 비즈니스’를
  선도하는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다.


세계는 지금 치열한 녹색경쟁을 벌이고 있다. 녹색성장은 에너지 위기와 기후변화 시대의 필수 생존전략으로써 세계가 주목하고 있는 새로운 성장 패러다임이다. 이러한 시장을 반영하듯 최근 대기업들이 경제에 활력을 줄 수 있는 그린 에너지 등 녹색기술 개발 및 프로젝트에 앞다퉈 나서고 있다. 이중 세계에너지협의회(WEC) 부회장이자, 에너지 전문가로도 유명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의 발빠른 녹색성장 프로젝트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1947년부터 지난 63년간 에너지사업을 기반으로 성장한 대성그룹은 대구도시가스, 경북도시가스,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 대구에너지환경 등 주요 계열사를 통해 에너지 분야의 기술과 노하우를 축적했다. 이를 바탕으로 도시가스를 비롯해 신재생에너지 사업, 매립가스(LFG) 자원화 사업, 구역형 집단 에너지(CES) 사업 등 변화하는 에너지 시장을 이끄는 마켓리더로서 확고한 위치를 다져왔다.

특히 대성그룹은 2002년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를 설립하면서 신재생에너지, 가스 응용기술 분야에 대한 집중 연구개발을 시작했다. 이에 대해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대성그룹은 이후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사업 등을 통해 기술의 우수성을 증명함과 동시에 공익 실현에 앞장서고 있으며, 에너지의 97%를 수입에 의존해야 하는 한국이 에너지 기술강국으로 발돋움 할 수 있는 견인차 역할을 해왔다”고 자부심을 내비쳤다. 

(하략)

김숙희 기자 / (사진제공: 대성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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