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성뉴스
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대성뉴스 상세 테이블
제목 [노컷뉴스] 250만명이 버린 쓰레기 밭이 유전(油田)으로 2010.01.13

출처: 노컷뉴스 (전문보기)



[노컷뉴스 1월 12일]


250
만명이 버린 쓰레기 밭이 유전(油田)으로 


[
신년기획, 그린빅뱅의 현장③]매립가스 자원화 전도사 대성그룹
 
 


지난 6일 오후 대구광역시 달성군 방천리 쓰레기매립장. 개구리소년 사건으로 유명한 와룡산이 병풍처럼 둘러싼 이 분지에 덤프트럭들이 250만 대구 시민들의 생활 쓰레기를 분주히 토해내고 있었다.
 
덤프가 쏟아내는 쓰레기를 흙으로 덮는 휠 로더들도 쉼 없이 엔진 소리를 뿜어내고 있었다.
 
1970년대에 조성된 쓰레기 매립장으로 하루 802톤의 쓰레기가 반입되고 있지만 놀랍게도 방천리 쓰레기 매립장에서 나는 악취는 자취를 감춘 지 오래됐다.
 
비밀은 17만평 매립장 곳곳에 심어진 직경 0.5~1.2m 짜리 매립가스(LFG) '포집공(捕執孔)' 때문이다.
 

(하략)
 



CBS산업부 권민철 기자(
twinpine@cbs.co.kr)



※ 자세한 내용은 출처란의 '노컷뉴스'를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46 47 48 49 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