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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국에 아시아 최대 CG 제작기지 세우겠다 2009.01.12

출처: 동아일보(원문보기)



[동아일보-1월 10일] [DBR]“한국에 아시아 최대 CG 제작기지 세우겠다” 디지털 문화콘텐츠사업 뛰어든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적기에 성장산업에 뛰어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과거 경험을 통해 배웠습니다. 문화콘텐츠산업을 대성그룹의 새로운 주력 사업으로 키울 겁니다. 이를 위해 연내에 아시아 최대 컴퓨터그래픽(CG) 스테이션을 만들 계획입니다.” 전통적인 에너지 기업에서 문화콘텐츠 기업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는 김영훈(57) 대성그룹 회장이 낸 야심 찬 출사표다. 김 회장은 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과 문화체육관광부 민간정책자문기구인 콘텐츠코리아 추진위원회 위원장을 맡으면서 국가 콘텐츠 산업 전략을 짜는 데도 주도적 역할을 하고 있다. 반병희(당시 동아일보 미래전략연구소장 겸 동아비즈니스리뷰 편집장) 동아일보 산업부장이 지난해 말 김 회장 집무실에서 그를 만났다. 정리=박현진 기자 witness@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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