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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제목 | [탐색!리딩기업 제2의 성장동력] ⑨ 대구도시가스㈜ | 2008.12.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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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파이낸셜 뉴스(원문보기) [파이낸셜뉴스-12월 4일] [탐색!리딩기업 제2의 성장동력] ⑨ 대구도시가스㈜ 대구 최대 에너지 전문기업인 대성그룹 계열 대구도시가스㈜(대표이사 정충영)는 전통적 화석에너지원 대체용으로 새 에너지원 확보에 총력전을 펴고 있다. 특히 이 회사는 오는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 대구 유치를 계기로 태양광과 태양열,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를 신성장동력으로 삼기 위해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다. 회사 부설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는 2004년 태양광발전과 풍력발전을 결합, 태양과 바람에서 동시에 에너지를 생산하는 솔라윈(SOLAWIN)시스템을 개발, 몽골 울란바토르 외곽 330만㎡ 부지에 나무를 심고 녹화하는 GEEP(Green Eco Energy Park)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 회사는 또 지난 2006년 10월 대구에너지환경㈜을 설립, 연간 5300만㎥의 매립가스를 생산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대구지사에 연료로 공급하고 있고 최근 달성군 다사읍 쓰레기매립장에서 대기오염을 유발하는 매립가스를 수집, 에너지원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회사는 신도시와 뉴타운 등 일정 규모 이상 지역에 구역형 집단에너지(CES)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친환경 고효율 열병합발전소를 세워 신도시와 뉴타운 등에 전기와 난방열을 동시에 공급하는 에너지 자급자족시스템. (하략) 【대구=배기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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