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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가스신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젠 성공적 WEC 개최 위해 매진할 때 | 2008.11.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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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가스신문(원문보기) [가스신문-11월 17일] [인터뷰] WEC 대구유치 앞장선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이젠 성공적 개최 위해 매진할 때 하루 빨리 조직위원회 구성, 체제적으로 준비해야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의 대구유치를 성공적으로 일궈 내는데 앞장선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그를 만나 막판까지 치열하게 경쟁했던 덴마크, 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유치과정과 5년 뒤 열릴 세계에너지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앞으로 우리나라가 해야 할 일들을 들어 봤다. (중략) ▲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 이번 유치를 일했던 모든 분들의 땀이 있었기에 좋은 결과를 가져왔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얼마나 잘 개최하느냐가 더 큰 과제다. 시간이 얼마 남지 않았다. 비록 2013년이라고 하지만 당장 2010년 종합보고서를 제출해야 된다. 그러기 위해선 관련 업무를 전담할 수 있는 조직위원회부터 구성해야 한다. 더불어 하루 빨리 위원장이 선출해 조직적이고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 나가야 한다. 또한 위원장으로썬 에너지전문가, 각종 국제대회를 유치해 본 경험이 풍부하면서도 국제적 커뮤니티가 가능한 인사가 위원장을 맡아야 할 것이다. 위원장의 진두지휘 아래 차질 없는 준비만이 2013년 세계에너지총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할 수 있을 것이다. 더불어 정부와 지자체 그리고 국민 모두가 관심을 갖고 동참해야 한다. 주병국 bkju@gasnew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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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32 | [머니투데이] “WEC총회 대구 유치 에너지강국 기틀다져” | 2008.11.21 |
1231 | [연합뉴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WEC 부회장 연임 | 2008.11.18 |
1230 | [가스신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젠 성공적 WEC 개최 위해... | 2008.11.17 |
1229 | [중앙일보] “녹색에너지 실용화 때까진 원자력발전이 당분간 대안 | 2008.11.13 |
1228 | [매일신문] WEC총회 대구유치 주역…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 2008.11.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