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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매일신문 外]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WEC 반드시 대구 유치 2008.10.31

출처: 매일신문(원문보기)



[매일신문-10월 31일]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WEC 반드시 대구 유치 (전략) 김 회장은 "에너지 분야의 국제연합(UN)으로 불리는 WEC는 세계 100여개국이 가입한 에너지 분야의 세계 최대 기구입니다. 3년마다 세계 국가•민간 에너지 분야의 실력자 5천여명이 참석하는 총회를 열기 때문에 관광객 유치 등의 효과가 높습니다." 그는 "OPEC(석유수출기구)는 공급자 카르텔 성격이고 국제에너지기구(IEA)는 소비자 위주 기구인 반면 WEC는 민간•국가•학계를 모두 아우른다"면서 "덴마크와 남아프리카공화국이 대구와 경쟁을 벌이고 있지만 승산이 충분히 있다"고 자신했다. (후략) 문정화기자 moonjh@idaegu.com 이 밖에도 '2013년 WEC 대구 유치' 관련한 기사가 아래와 같이 게재되었습니다. [연합뉴스-10월 30일]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막판 유치戰 돌입 -(Online) [아시아경제신문-10월 30일]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막판 유치전 돌입-(Online) [광남일보-10월 30일] '2013 대구 세계에너지총회' 막판 유치전 돌입-(Online) [가스신문-10월 31일] 2013년 WEC 막판 유치경쟁 돌입-(Online) [이뉴스투데이-10월 30일] ‘2013 세계에너지총회’ 대구 유치 총력-(Onl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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