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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선일보 外]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중국 후진타오 주석 환영 오찬 참석 2008.08.26

출처: 대성그룹 PR팀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중국 후진타오 주석의 한국 방문을 기념하여 8월 26일 열린 경제계 오찬에 참석하였으며, 관련 기사가 아래 매체에 소개되었습니다. 후 주석은 "양국이 중점분야에서 협력하고 상호투자를 추진하고 국제경제에서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며 이 자리에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중국투자 확대를 강조했으며,두 나라의 경제계가 협력할 중점분야로는 정보통신·금융·에너지·환경보호·물류 등을 꼽았습니다. 경제 4단체 주최로 열린 이날 행사엔 김영훈 회장을 비롯 각 기업 최고경영자들이 대거 참석했습니다. 주요 참석자는 조석래 전경련 회장과 손경식 대한상의 회장, 허동수 GS칼텍스 회장, 이구택 포스코 회장, 강덕수 STX 회장,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부회장, 구본준 LG상사 부회장, 민계식 현대중공업 부회장, 신헌철 SK 부회장, 김재철 동원 회장, 정지택 두산중공업 부회장, 이기태 삼성전자 부회장 등이었으며, 왕후닝 당중앙서기처 서기 등 중국측 인사 50여명을 포함 총 250여명이 참석하였습니다. [조선일보-8월 27일] "중(中)인프라 건설에 한국기업 참여를"-(Online) [한국경제신문-8월 25일] 정몽구 회장 등 CEO 200여명 대거 참석 -(p.A2) [아시아경제신문-8월 25일] 李대통령-후 주석 오늘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종합2보)-(Online) [파이낸셜뉴스-8월 27일] 후진타오 “중서부지역 투자하면 편리봐주겠다”-(p.4) [머니투데이-8월 26일] 후진타오 "中인프라 건설-투자확대" 요청-(Online) [광남일보-8월 25일] 李대통령-후 주석 오늘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종합2보)-(Online) [스포츠투데이-8월 24일] 李대통령-후 주석 오늘 정상회담..공동성명 채택(종합2보)-(Online) [노컷뉴스-8월 26일] 후진타오 "한국기업 中 중서부 지역개발에 참여를…"-(Online) (상단에 위치한 '출처'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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