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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머니투데이 外] 김영훈 대성회장, 2008.08.02

출처: 머니투데이 外 (2008.8.1)



"고유가 시대에 대안으로 주목받고 있는 태양광과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 산업의 버블이 붕괴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돼 관심을 끌고 있다.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1일 전경련이 주최하고, 국제경영원 주관해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08 제주 하계포럼'의 '에너지 환경 분야 신성장동력 창출 전략' 발표에 앞서 가진 기자단담회에서 "1970년대 오일쇼크 직후 중동 국가들의 사례나 2000년대 IT 버블을 볼 때 최근의 신재생에너지 투자도 버블 붕괴의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오일쇼크 당시 유가 상승에 따라 중동 국가들의 수익이 크게 늘어나면서 대규모 인프라 투자가 이뤄졌지만 이후 유가 하락으로 중동국가들은 큰 어려움을 겪었다"며 "최근 유가 상승에도 중동의 인프라 투자가 늘지 않는 것은 과거 아픈 경험에 따른 것"이라고 말했다. (이하 생략) 등의 내용으로 아래 매체들에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코리아헤럴드-8월 2일] Global market vital for alternative energy success: Daesung CEO -(p.3) [문화일보-8월 2일] ‘에너지 CEO들’ 엇갈린 유가 전망 눈길-(P.8) [한국경제신문-8월 2일] CEO들 고민 해결할 `新 성장동력` 아이디어는…-(p.A3) [서울경제신문-8월 2일] "신재생에너지 묻지마 투자땐 IT버블 붕괴같은 위기상황 올것"-(p.4) [머니투데이-8월 1일] 김영훈 대성회장, "신재생산업 버블붕괴 가능"-(Online) [파이낸셜뉴스-8월 1일] 신헌철 SK에너지 부회장 “멀티플에너지 성장 기회”-(Online) [아시아경제신문-8월 1일] 김영훈 회장, 신재생에너지 ‘버블’ 우려-(Online) [광남일보-8월 1일] 김영훈 회장, 신재생에너지 ‘버블’ 우려-(Online) (상단에 위치한 '출처'를 클릭하시면 자세한 기사를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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