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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한-뉴질랜드 영화콘텐츠 교류는 '활'로 시작됐죠 2007.10.12

출처: 한겨레



[한겨레/ 10월 12일] "한-뉴질랜드 영화콘텐츠 교류는 '활'로 시작됐죠" - (p. 29)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과 '반지의 제왕'과 '킹콩' 등으로 아카데미상을 6개나 수상한 웨타워크숍의 리처드 테일러 대표의 별난 우정은 서로의 활에 대한 관심으로부터 시작되었고 김영훈 회장이 리처드 테일러 대표가 추천한 뉴질랜드 코미디 스릴러 <블랙쉽>에 투자하는 등 영화에 대한 비지니스에 까지 지속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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