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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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 제목 | 경기.서울서 해외 영화감독 초청 `팸투어' | 2007.09.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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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연합뉴스 [연합뉴스/ 9월 28일] 경기.서울서 해외 영화감독 초청 `팸투어' 경기영상위원회는 한국관광공사 등과 함께 오는 30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경기.서울지역에 해외 유명 감독들을 초청, 영화 촬영지 팸투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팸투어에는 대성그룹이 투자한 뉴질랜드 영화 '블랙쉽'의 필리파 캠밸 프로듀서 등 미국, 일본, 뉴질랜드 등 해외 7개국의 영화감독과 프로듀서, 시나리오 작가 19명과 국내 영화인들이 참여하여 용인 한국민속촌, 남양주 종합촬영소, 파주 DMZ의 제3땅굴 및 도라산 전망대, 헤이리 예술마을, 파주 보광사 등 경기지역의 관광명소와 촬영지를 둘러보며 템플스테이 등 체험을 하게되며 서울 북촌과 인사동, 명동을 돌아보고 난타와 비보이 공연을 관람하게 된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 ### ### 상기의 내용은 아래의 매체에도 게재되었습니다. [파이낸셜뉴스/ 9월 29일] "수도권으로 영화촬영 오세요" - 로케이션 팸투어 - (Online) [뉴스와이어/ 9월 28일] 경기도, 해외 유명감독 초청 수도권 로케이션 팸투어 실시 [뉴시스/ 9월 28일] 경기도 해외 유명감독 팸투어 [데일리안/ 9월 28일] [경기]해외 유명 영화감독 '수도권 로케이션 팸투어' 나서 [이지폴뉴스/ 9월 28일] 국내.외 유명 영화감독들 남양주 방문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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