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성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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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에 실린 대성그룹의 다양한 기사를 알려드립니다.
제목 | 태양열·풍력 등 미래 에너지로 세계 진출 | 2007.04.3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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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디지털조선일보 [조선일보/ 4월 30일] “태양열·풍력 등 미래 에너지로 세계 진출” - (p.B2)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대성그룹은 일조량과 풍량이 좋은 몽골 울란바타르市 근교 100만여평에서 진행중인 신재생에너지를 이용한 조림사업인 G 프로젝트를 비롯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글로벌 에너지그룹으로 성장할 것이고 바이넥스트, 대성닷컴, 코리아닷컴 등의 계열사를 통한 문화사업 또한 지속적으로 할 것이다. 이런 대성그룹의 김영훈 회장은 세계에너지협의회, 아태지역 부회장, 아태경제협력체(APEC) 기업자문위원, 한몽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한미재계회의 위원 등 글로벌 직함만 6개나 되는 글로벌 마당발이고 2013년 세계에너지협의회 총회 대구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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