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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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성에너지(주), ‘희망의 집고치기’ 봉사활동 펼쳐 | 2014.06.1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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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전날 무더운 날씨에도 노후 된 오배수 배관 및 급수배관을 교체하기 위한 터파기 작업을 마무리한데 이어 직원들은 화요일부터 지붕 하부와 천정 반자틀 사이에 구조물을 보강하는 천정 목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벽면 틈새를 메우는 퍼티작업을 꼼꼼히 진행하며 외벽 페인트칠을 위한 기초 작업도 마무리하는 등 희망의 집을 만들기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대성에너지(주)는 열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있는 가정에 사회의 건전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 주는 희망의 집짓기(집고치기) 프로그램에 2005년부터 매년 빠짐없이 10년째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는 대구시 동구청과 함께 장기간 방치되어 흉물스럽고 청소년 범죄의 온상으로 이용되고 있는 폐?공가를 임차해 자립의지가 강한 저소득층에게 무상으로 임대해주는 ‘행복둥지 주거안정 디딤돌사업’을 펼치고 있다. 대성에너지(주)는 사랑의 집고치기를 비롯해 쪽방클린사업, 희망하우스 사업, 쪽방반찬나누기 사업 등 주거환경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활동을 펼치며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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