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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성에너지(주), 희망의 집고치기 참여 2011.08.22

출처: 대성그룹



대성에너지(주), 희망의 집고치기 참여
 

저소득층 가옥에 도배, 장판 교체

 

 

대성에너지(주)(사장 이종무)는 8월 22일(월)부터 3일간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진행하고 있는 『희망의 집고치기』운동에 동참해 저소득층 가옥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며 어르신에게 밝은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날 직원들은 집안의 집기들을 하나씩 들어내 묵은 먼지를 털고 걸레질하는 작업을 시작으로 구석구석 눅눅하게 핀 곰팡이를 제거 한 후 전문가와 함께 깨끗한 벽지를  바르고 낡은 장판을 새롭게 단장하는 것을 마무리하며 유독 습했던 올 여름을 깔끔하게 쓸어냈다.

 

이번 봉사활동은 한국해비타트 대구경북지회가 동구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중 그동안 경제적 어려움과 일손 부족으로 집수리를 하지 못했던 독거노인 가옥을 선정해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대성에너지(주)는 3일간 총 8가구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하는 작업에 구슬땀을 흘렸다.

 

 

대성에너지(주) 임직원은 열악한 주거환경과 과도한 주거비용 때문에 좌절하고 있는 가정에 사회의 건전한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희망을 심어 주기 위해 2005년부터 매년 한국해비타트 사랑의 집짓기와 희망의 집고치기 프로그램에 빠짐없이 참가하고 있다.

 

또한, 대성에너지(주)의 모기업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지난 98년부터 한국해비타트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으며, 대성에너지(주)는 2002년부터 한국해비타트에 사업비를 기부하고 있다.

 

대성에너지(주)는 전사적인 봉사단을 결성하여 운영하고 있으며, 무료급식봉사활동, 재유재활원 나들이 도우미, 취약계층 냉방기 나누기, 사랑의 연탄과 김치 배달, 사랑나눔 헌혈행사 등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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