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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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성에너지(주), 쪽방과 사회복지시설에 냉방기 지원 | 2011.08.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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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장마가 끝나고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된 8월, 대구 대표기업인 대성에너지(주)(사장 이종무)는 2일(화)부터 생계의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 등 쪽방 거주 기초생활 수급자를 직접 찾아가 선풍기 50대와 생활물품을 전달하고, 대구쪽방상담소와 함께 『쪽방사례관리 봉사단』을 결성해 이달 말까지 대구지역 각 구별 쪽방현황과 위기가정 사례 등을 발굴하기 위한 모니터링 사업에 참여한다.
대성에너지(주)는 대구의 쪽방주민들을 지원하는 시민단체인 대구쪽방상담소가 진행하는 ‘쪽방주민 폭염나기 캠페인’에 동참해 냉방기도 없이 무더위에 무방비로 노출되어 있고 대부분 만성질환을 앓고 있는 쪽방거주자들에게 여름나기의 필수품인 선풍기 50대를 우선적으로 지원했다.
또한, 지역별 쪽방거주자들의 특성과 각종 위기사례를 수집 점검해 향후 지속적인 맞춤 지원이 될 수 있는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한 모니터링 사업에도 직원 15명이 퇴근 후 정기적인 방문조사를 실시하며 긴급지원체계를 조기에 구축하는데 힘을 보태고 있다.
어느 해보다 활발히 지역사회공헌에 매진하고 있는 대성에너지(주) 안화성 전무는 “폭염은 동절기만큼이나 견디기 힘든 시기다. 쪽방거주자들의 대부분은 만성질환이나 영양상태가 좋지 않은 상황이라 더욱 안타깝다. 작은 것이 모이면 큰 산을 이룰 수 있는 만큼 따뜻한 세상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함께 기울이자” 며,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대성에너지(주)는 지난 7월에도 시설에서 생활하던 장애인들의 사회적응을 돕기 위해 대구사람장애인자립센터가 마련한 임대아파트에 에어컨을 설치하며 어려운 이웃에 희망을 불어넣는데 작은 정성을 더했다.
대성에너지(주)는 전사적인 봉사단을 결성해 예년보다 더 많은 무료급식봉사활동과 사랑의 집짓기, 겨울철 사랑의 연탄나눔과 사랑의 김치배달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기업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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