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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이넥스트] 光州 문화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물고 터 2010.02.25

출처: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




光州 문화산업투자 활성화를 위한 물고 터


- (주)바이넥스트창업투자와 문화콘텐츠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 체결 -
일시: 2010년 2월 25일(목) 13:00 장소: 광주영상복합문화관 1층


(재)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원장 이상길)은 오는 25일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문화산업육성 지원사업과 연계한 문화콘텐츠산업에 대한 투자를 활성화하기 위해, (주)바이넥스트창업투자(BiNEXT CAPITAL, 대표이사 서학수)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계열사로 23년 전통의 (주)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자본금 409억 원으로 바이오, IT, 문화산업 등의 분야에 약2,000억 규모의 투자조합을 운영 중이다. 특히, 영화, 드라마, 음원, 게임 등 다양한 문화산업분야 전문펀드를 운용하고 있으며, 영화<화려한 휴가>, <작업의 정석>, <타짜>, <미녀는 괴로워>등 다수의 흥행 작품에 투자하여 성공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중소기업청의 창업보육사업을 하고 있는 ‘광주드림파크’의 전문 운영을 맡아 입주사의 성공창업을 지원하는 등 광주지역 경제발전에 기여해 왔다. 특히, 시은디자인과 광주광역시의 민자사업협약으로 운영되는 광주영상복합문화관 2․3층에 위치한 가족형 에듀테인먼트 테마파크 “웨스턴마카로니테마파크”(황금열쇠를 찾아라)에 공동투자하여 25일 개관을 앞두고 있다.

고부가가치 차세대 성장산업인 문화콘텐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핵심 과제인 ‘글로벌CGI제작센터’ 활성화 촉진과 배후시설 개발을 위해 책임 있는 민간자본력과 전문성,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바이넥스트창업투자와의 이번 협약을 통해, 전문성과 기술적인 투자조합의 결성과 운영에 관한 노하우(Know-how) 습득 및 제작지원사업에 대한 공동 투자 및 사업 파트너쉽(Partnership) 구축을 하고자 한다.

또한, 문화산업을 기반으로 하는 고부가가치 벤처기업(프로젝트)의 조기 발굴, 컨설팅, 자금 및 마케팅 지원 등 원스톱(One Stop Service) 지원체계 확보로 규모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동력 마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도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은 꾸준한 창투사와의 네트워크를 통해 광주지역 업체의 원활한 자금지원을 확대할 전망이다. 아울러 아시아문화중심도시 문화콘텐츠 펀드 조성의 일환중의 하나로 “투자조합컨퍼런스”를 내달, 3월 중에 준비하는 등 지역 문화콘텐츠 산업을 위해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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