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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ABAC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 공동의장 재선임 | 2009.11.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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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ABAC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 공동의장 재선임 에너지안보 포럼에도 패널로 참가해 국제공조 및 에너지효율 증대 필요성 강조 [2009년 11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진행되는 APEC 회의에 참가하고 있는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APEC기업인자문위원회 (ABAC: 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SDWG; Sustainable Development Working Group) 공동의장(Co-Chair)에 재선임되었다고 12일 밝혔다. 김영훈 회장은 2010년까지 이 실무그룹을 이끌며 기후변화와 에너지 안보 문제 등 이슈에 대한 참가국들의 의견을 모으고 공동대응 방안 등을 논의해 그 결과를 APEC에 보고하는 역할을 맡게 된다. ABAC 지속가능개발 실무그룹은 ABAC내 6개 실무그룹의 하나로 회원국들의 지속적인 경제성장을 추구하고, 사회발전을 증진하며, 환경을 보호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세계에너지 협의회(WEC: World Energy Council) 부회장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김영훈 회장은 ABAC와 WEC의 공동심포지엄을 제안해 지난 7월 베트남에서 직접 심포지엄을 주관하는 등 기후변화와 에너지 문제 등을 해결하기 위한 국제공조 및 국제단체간 중재 노력을 인정받아 공동의장으로 재선임되었다. 한편, 김영훈 회장은 12일 APEC이 주관한 ‘에너지 안보 위기에 대한 대응 (A Response to the Energy Security Challenge in APEC)’이란 주제로 열린 포럼에 패널로 참가하여 ABAC와 세계에너지협의회(WEC)간 협력을 통한 에너지안보 문제 해결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김 회장은 이 자리에서 또, “에너지효율을 획기적으로 높여서 온실가스 배출을 줄이고 유한한 에너지를 절감하는 범국가적 공동 전략을 추진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ABAC는 APEC에 민간 및 기업 부문의 입장과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1996년 설립되었다. APEC 참가국 별로 기업인 3명으로 위원수를 제한한다. 현재 한국 ABAC 위원으로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1999년부터)외에 금호 아시아나 그룹 박삼구 회장(2009년부터), 신영 강호갑 회장(2008년부터)이 활동하고 있다. 2009년 싱가폴 APEC의 주제는 ‘지속성장, 지역연계(Sustaining Growth, connecting the region)’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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