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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취임 2009.07.10

출처: 대성그룹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 취임

  
- 3년간, 국가간 상호협력 강화를 위한 국제 문화 교류 사업 전개



[2009년 7월 10일(금)]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9일 오전 그랜드 하얏트 호텔에서 열린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제 26차 이사회에서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 이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세계 각국과 다양한 문화산업 교류를 통해 국가간 상호협력 기반을 마련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재)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은 2003년에 설립되었으며 한류조사연구, 국제포럼 및 세미나, 아시아 송 페스티벌, 국제 문화교류행사 등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국제문화산업교류재단은 한류가 일시적인 현상이 아니라 지속적인 국가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힘써왔다”며 “한류가 국가브랜드는 물론 한 단계 발전된 국제협력 모델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영훈 회장은 2004년부터 전국경제인연합회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아 기업의 문화산업 투자활성화에 기여해 왔으며, 2008년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정책자문기구인 콘텐츠코리아추진위원회 위원장을 수행하며 한국 차세대 성장동력으로서의 콘텐츠산업 비전과 육성전략을 수립한 바 있다.

대성그룹은 영화, 출판, 이벤트, 게임 등 활발한 문화콘텐츠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2005년 뉴질랜드 영화후반작업 제작사인 파크로드포스트 (Park Road Post)와 전략적 제휴를 시작으로, 2009년에는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 뉴질랜드영상협회(NZISI)와 '디지털 콘텐츠 기술 및 사업 협력' MOU를 체결해 뉴질랜드 영상산업과의 교류를 강화하고 있으며, 2007년에는 글로벌콘텐츠포럼을 개최해 ‘기능성 게임’을 국내에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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