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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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이넥스트] 바이넥스트, 유망 벤처•중소기업 육성 펀드 결성 | 2009.03.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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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www.binext.com)는 창업 3년 이하 벤처기업과 중소기업에 투자하는 총 100억 원 규모의 ‘바이넥스트 창업초기 투자조합(Binext Seed Fund)’을 결성, 운용에 들어간다고 19일 밝혔다. 펀드운용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를 비롯, 한국 모태펀드, 대구도시가스㈜ 등이 출자하는 이 투자조합은 향후 7년 간 존속된다. 바이넥스트 창업초기 투자조합은 미래 신성장동력으로 손꼽히는 ▲차세대 정보통신(40%), 차세대 반도체(10%), 그린에너지/친환경(30%), 바이오/지능형 로봇(10%), 조선/기계/철강(10%) 산업분야 창업 3년 이하의 신생기업 중에서 ▲창업진흥원 및 한국경영컨설팅협회 등의 추천과 전문 위원단의 철저한 검증을 통해 투자 업체를 선정한다. 더불어, ▲성공 및 실패사례 세미나 실시, 해외자금 유치지원, 신기술 홍보 등 대상기업의 경영을 지속적이며 다각적으로 지원한다. 특히, ▲초기벤처업체들의 취약점인 재무 및 경영 전반에 대한 노하우를 지원하고 IPO를 위한 IR전략도 지원한다. 바이넥스트 창업초기 투자조합은 투자의 안정성을 확보하고 고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철저한 검증으로 투자대상을 선별하고 성공가능성 있는 업체에게 추가 투자를 적극 지원하는 방식으로 펀드를 운용할 계획이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대표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글로벌 경기침체로 나라안팎, 정부 민간 할 것 없이 다양한 경기부양책을 쏟아내고 있는 가운데, 바이넥스트 창업초기 투자조합은 발전 가능성은 높으나 자금난으로 어려움에 처한 초기 벤처 기업들을 지원함으로써 경기부양과 고용창출에 조금이나마 기여할 것으로 생각한다.”고 전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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