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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몽골 최고 훈장 받았다 2008.10.16

출처: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몽골 최고 훈장 받았다




- 몽골 최고 국가훈장인 ‘북극성 훈장’ 수훈…에너지 사업 등 한-몽골간 우호증진 공로 인정
- 16일 오후 3시 롯데호텔서 방한 중인 산자 바야르 몽골 총리가 대통령 대신해 전달


[2008년 10월 16일]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이 몽골 정부가 주는 외국인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받았다. 대성그룹은 16일 “몽골정부가 수도 울란바타르시 일대에 대성그룹이 조성 중인 그린에코에너지파크(GEEP) 프로젝트의 성공적인 추진과 명예영사 활동 등 한-몽골 간 우호협력 증진에 대한 김 회장의 기여를 높이 평가해 대통령 명의의 외국인 최고 훈장인 북극성 훈장을 서훈했다”고 밝혔다. [사진참조]
훈장의 전달은 현재 방한 중인 산자 바야르 몽골 총리가 몽골 대통령을 대신했으며 훈장 수여식은 몽골 총리가 묵고 있는 롯데호텔에서 16일 오후 3시에 진행됐다. 이날 수여식을 촬영한 몽골 국립방송은 김영훈 회장의 훈장 수여 사실과 대성그룹이 몽골 수도 울란바타르시 일대 100만평 부지에 조성 중인 그린에코에너지파크(GEEP) 프로젝트에 대해 소개할 예정이다. 김영훈 회장은 답례로 금으로 만든 미니 거북선을 몽골 총리에게 증정하였다.
한편 ‘북극성 훈장’은 고건 전 국무총리(2002), 정몽구 현대차기아차그룹회장(2004),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2005) 등이 수훈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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