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100년의 비전을 향해 비상하는 대성그룹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제목 | 바이넥스트창업투자, 100억원 특허펀드 결성 | 2007.08.03 |
---|---|---|
출처: 대성그룹 PR팀 핵심 특허기술에 투자한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 100억원 특허펀드 결성 - 바이넥스트 특허펀드 29일 결성… 핵심 특허기업 선별 투자 추진 - 첨단 IT산업 및 전통·서비스산업 성장 이끌 핵심 특허기술에 집중 투자 - 자체투자 30억원, 모태펀드 40억원 외 산업은행, 우리은행, 그린화재 등 참여 [2007년 8월 29일(수)] 산업 성장에 큰 역할이 기대되는 핵심 기술특허를 등록·출원한 우수 기업들에게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할 특허펀드가 결성됐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의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www.binext.com, 027830)는 핵심 기술특허 등록·출원 기업들을 투자대상으로 하는 총 100억원 규모의 ‘바이넥스트 특허펀드’를 결성, 운용에 들어간다고 29일 밝혔다. 펀드 운용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30억원)를 비롯, 한국벤처투자㈜의 한국 모태펀드(40억원), 산업은행(15억원), 우리은행(10억원), 그린화재(5억원) 등이 출자하는 이 투자조합은 향후 7년간 존속하게 된다. 특히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이번 특허펀드를 향후 수 년간 자사 투자전략의 핵심으로 삼아 집중 육성한다는 전략으로, 이를 위해 최고투자책임자(CIO) 서학수 전무가 특허펀드의 대표 펀드매니저로 운영을 담당할 예정이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투자대상기업 선정을 위해 한국기술평가, 한국컨설팅협회, 국내유수의 국제특허법률사무소 등과 전략적인 협력을 통해 우수 특허기술 및 우수기업 발굴에 나서는 한편, 특허청 산업기술로드맵 및 특허기술동향 바탕으로 대상기술의 가치와 사업성을 면밀히 분석해 투자 결정에 참고한다는 계획이다. 바이넥스트 특허펀드는 ▲차세대 성장동력이 될 첨단 IT산업 영역의 핵심기술에 40%를 투자하고 ▲섬유·자동차·유화·기계·조선 등 기간산업 및 영화·게임·음악·서비스 등 생활문화산업 영역 핵심기술에 30%를 투자해 운용하게 될 계획이다. 산업 성장을 위한 핵심기술 보유기업들을 선별, 집중적인 투자를 통해 핵심기술의 성공적인 사업화와 높은 투자수익의 윈-윈 성과를 이뤄간다는 방침이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대표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미국 등 여러 국가들과의 FTA 등을 기반으로 한 자유무역 경제체제에서의 국가 R&D 정책은 핵심원천기술의 확보를 통한 국가 무한경쟁력 확보가 최우선 과제”라며 “바이넥스트 특허펀드는 국내 유망 기업의 핵심원천기술 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도움은 물론, 국내 지적재산의 선순환체계 확보를 촉진함으로써 국가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대성그룹 소개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에너지 전문 기업 대성그룹은 에너지와 관련 TES(Total Energy Solution)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TES는 대구도시가스의 부설연구소인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를 비롯하여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 서울에너지환경㈜, 대구에너지환경㈜ 등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로 ‘SolaWin Project(태양광·풍력 발전)’, ‘LFG(Landfill Gas, 매립가스)’, ‘CES(Community Energy Supply System, 구역전기사업)’, ‘LNG·LPG 플랜트’, ‘수소연료전지’ 등 모두 5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종합에너지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이밖에 대성그룹 계열사로는 경북도시가스㈜, R&R건설㈜, 시나이미디어㈜, 글로리아트레이딩㈜,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대성닷컴㈜ 등 23개이다. 현재 김영훈 회장은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전경련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ABAC(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위원, AEBF(Asia-Europe Business Forum) 위원, Asian Gas Grid 사업을 추진하는 PEG 회장, 주한 몽골명예영사, 서울산업대 에너지환경대학원 명예원장, 한미 재계회의 위원, 전경련 상임이사,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 회사개요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대성그룹의 기업 구조조정 전문 및 창업투자 회사로서 신기술과 경쟁력을 구비한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전문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래의 지식기반사업인 BT, IT, NT, ET, XT 등 미래 성장 유망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바이넥스창업투자는 단기적으로는 국내 최고 벤처캐피털에 진입하고, 중장기적으로는 차세대 첨단기술에 투자하는 (Buy Next Generation of High Technology) 세계 일류 투자은행 (Global Investment Bank)으로 발전하는 것을 목표로 현재 서울에 본사, 대구, 광주, 미국 LA에 지사를 두고 있다. BiNEXT CAPITAL은 "Buy Next Generation of High Technology"(차세대 첨단기술에 투자한다는 의미)의 약칭으로 첨단지향 미래지향적인 기업 비전을 담고 있다. ### ### ### 상기의 내용은 아래 |
NO | Title | Date |
---|---|---|
51 | 경상북도 에너지기업, 연구기관 등 국내 에너지 전문가 네트워크 ... | 2007.08.03 |
50 | 바이넥스트, SBSi 등과 120억원 음악펀드 결성 | 2007.08.03 |
49 | 바이넥스트창업투자, 100억원 특허펀드 결성 | 2007.08.03 |
48 | 대성그룹, 경북 에너지클러스터 조성 주역 맡는다 | 2007.07.11 |
47 | 새경북 건설의 엔진, '새경북 아카데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 | 2007.0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