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100년의 비전을 향해 비상하는 대성그룹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제목 | 새경북 건설의 엔진, '새경북 아카데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첫 강연자로 초청 | 2007.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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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경북도청 [연합뉴스보도자료/ 7월 9일] [경상북도청] 새경북 건설의 엔진, '새경북 아카데미'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 첫 강연자로 초청 경상북도(도지사 김관용)는 7.10(화) 17:00에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세계적인 에너지 그룹인 대성그룹을 이끌고 있는 김영훈회장을 초청하여 『새경북 아카데미』 첫 강의를 개최한다. 이날 김영훈 회장은 "문화와 에너지를 통한 글로벌 경영사례"를 주제로 하여 1947년 설립된 회사가 지난 60년동안 어떻게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세계적인 에너지 그룹으로 성장할 수 있었는지와 최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고 있는 문화산업의 비전에 대해 이야기할 예정이다. 새경북 아카데미는 지식기반 시대를 맞아 조직의 생산성과 경쟁력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직원들을 인재로 양성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판단 하에 경상북도가 역점적으로 추진중인 교육혁신 계획 중 핵심 프로그램이다. 이날 김영훈 회장을 시작으로 매주 화요일 17:00에 새경북 아카데미가 개최되며, 기업인ㆍ중앙부처 고위 공무원ㆍ문화예술인ㆍ스포츠인 등 다양한 분야의 저명인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들음으로써 직원들의 의식을 변화시켜 나갈 예정이다. 그리고, 강의 내용은 동영상으로 촬영하는 등 데이터베이스화하여 도 홈페이지, 행정정보시스템에 게시하여 상시학습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 교육훈련 혁신 프로그램 ㆍ 새경북 아카데미: 매주 1회 저명인사 초청, 의식변화 ㆍ 현장체험 25시: 기업 등 현장에서 직접 체험, 정책 반영 ㆍ 맞춤식 교육: 개개인의 능력과 수요에 적합한 교육 ㆍ 혁신교육: 연중 33회(3천명), 간부공무원 전원 교육 기실시(5월) 특히, 이날 김영훈 회장의 초청은 경상북도가 미래 성장 동력으로 집중 육성하고 있는 동해안 에너지 클러스터가 점차 가시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이루어짐으로써 향후 에너지 클러스터 추진에 더욱 탄력을 받는 계기를 마련하였다는 점에 큰 의미를 지닌다고 할 수 있다. 김관용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세상을 바꾸는 것은 사람이고 사람을 바꾸는 것은 교육'이라면서 새경북 아카데미를 통해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찾자고 했다. 그리고, 앞으로 도지사 자신도 아주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매주 새경북 아카데미에 참석하여 직원들과 함께 교육을 받을 것이라고 했다. ### ### ### 상기의 내용은 아래의 매체에도 게재되었습니다. [연합뉴스/ 7월 10일] <'새경북아카데미' 경북도 조직혁신 이끈다> [동아일보/ 7월 11일] [대구/경북]경북도 직원 ‘아카데미 강좌’ - (Online) [경북매일신문/ 7월 11일] 김영훈 회장 "새 경북 아카데미" 첫 강연자로 초청 - (지방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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