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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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바이넥스트, SBSi 등과 120억원 음악펀드 결성 | 2007.0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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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PR TFT 바이넥스트, SBSi 등과 120억원 음악펀드 결성 - 26일 결성... 디지털 음원 비롯해 영화·드라마 OST, 공연 등에 투자 - 모태펀드 36억원 외 예당엔터테인먼트, 다이렉트미디어, 엑스씨씨 등 참여 - 프로젝트 투자 위주 전략적 포트폴리오 구성, 리스크 최소화와 고수익 창출 동시 추구 [2007년 12월 26일(수)] 오프라인 CD판매 중심에서 디지털 음원 유통 중심으로 급격한 패러다임 전환을 겪고 있는 음악산업에 전략적인 투자를 진행할 디지털음원펀드가 결성됐다.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계열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www.binext.com, 027830)는 ㈜SBSi(대표이사 이남기 www.sbs.co.kr, 046140) 등과 다양한 장르의 디지털 음원을 중심으로 오리지널사운드트랙(OST), 각종 공연 등에 투자하는 총 120억원 규모의 ‘바이넥스트 CT2호’ 음악펀드를 결성, 운용에 들어간다고 26일 밝혔다. 펀드 운용사인 바이넥스트창업투자(12억원)를 비롯, 한국벤처투자㈜의 한국 모태펀드(36억원), SBSi(36억원), 예당엔터테인먼트(12억원), 다이렉트미디어(12억원), 엑스씨씨(12억원) 등이 출자하는 이 투자조합은 향후 7년간 존속하게 된다. 바이넥스트 CT2호 음악펀드는 ▲한류 가수들의 디지털 싱글앨범부터 온라인 음악 등 웹 2.0 관련 신규 음원 수요까지를 모두 포함하는 고성장 디지털 음원 영역에 60%를 집중 투자하고, ▲다양한 영화·드라마·애니메이션 OST 및 기획 콘서트, 기획음반 등에 25%를, ▲음원을 제외한 공연 매니지먼트 등 기타 분야에 15%를 각각 투자해 운용될 예정이다. 투자유형별로는 프로젝트 투자가 주류를 이루는 음악산업 특성에 맞춰 60%를 프로젝트 투자에 집중하며, 주식·전환사채(CB)· 신주인수권부사채(BW) 등에 25%, 기타 영역에 15%를 각각 투자할 예정이다. 바이넥스트 CT2호 음악펀드는 경험이 풍부한 프로듀서들 중심의 검증된 음반 기획사들을 주 투자대상으로 삼는 한편, 신인 및 시장 신규 기획사들에도 철저한 검증을 거쳐 20%를 투자, 리스크 최소화와 고수익 창출을 동시에 추구하는 전략적인 포트폴리오를 가져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철저한 검증을 통해 투자대상을 선정한 이후에는 대상 기업에게 국내외 퍼블리셔 확보·해외 쇼케이스·여타 문화산업과의 연계 마케팅 지원 및 기업공개(IPO) 등을 위한 투자자관계(IR) 지원 등 실질적인 경영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중장기적으로는 양질의 디지털음원을 지속적으로 기획·제작·유통할 수 있는 시스템 정착을 위한 네트워크를 제공 및 유망기업 육성에 힘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대표인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은 “국내 음악산업은 한류 음악의 호조에 힘입은 글로벌시장 진출의 기회와, 디지털음원을 중심으로 한 유통 패러다임 전환에 따른 위기를 동시에 겪고 있다”며 “바이넥스트 CT 2호 음악펀드는 유망 음악콘텐츠기업들의 건전한 비즈니스모델 정립과 세계시장 진출을 지원해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을 도움은 물론, 국내 음악산업 전반의 글로벌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 $$$ 대성그룹 소개 $$$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는 에너지 전문 기업 대성그룹은 에너지와 관련 TES(Total Energy Solution)를 비전으로 삼고 있다. TES는 대구도시가스의 부설연구소인 대성청정에너지연구소를 비롯하여 계열사인 대구도시가스㈜, 서울에너지환경㈜, 대구에너지환경㈜ 등을 통해 현재 추진 중인 사업들로 ‘SolaWin Project(태양광·풍력 발전)’, ‘LFG(Landfill Gas, 매립가스)’, ‘CES(Community Energy Supply System, 구역전기사업)’, ‘LNG·LPG 플랜트’, ‘수소연료전지’ 등 모두 5개 사업으로 구성되어 종합에너지그룹을 지향하고 있다. 이밖에 대성그룹 계열사로는 경북도시가스㈜, R&R건설㈜, 시나이미디어㈜, 글로리아트레이딩㈜, ㈜바이넥스트창업투자, 대성닷컴㈜ 등 23개이다. 현재 김영훈 회장은 한국도시가스협회장, 전경련 문화산업특별위원회 위원장, ABAC(APEC Business Advisory Council) 위원, AEBF(Asia-Europe Business Forum) 위원, Asian Gas Grid 사업을 추진하는 PEG 회장, 주한 몽골명예영사, 서울산업대 에너지환경대학원 명예원장, 한미 재계회의 위원, 전경련 상임이사, 세계에너지협의회(World Energy Council) 부회장 등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 바이넥스트창업투자 회사개요 $$$ 바이넥스트창업투자는 대성그룹의 기업 구조조정 전문 및 창업투자 회사로서 신기술과 경쟁력을 구비한 중소 벤처기업을 발굴, 육성하고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한편, 전문화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미래의 지식기반사업인 BT, IT, NT, ET, XT 등 미래 성장 유망 분야에 투자하고 있다. 바이넥스창업투자는 단기적으로는 국내 최고 벤처캐피털에 진입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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