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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간소개] 하마 아가씨 올리 닐의 행복한 색깔 찾기 2006.12.13

출처: 대성그룹 홍보팀



저자: 베아테 쇼버
그린이: 미하엘 쇼버
출판사: JCR KIDS
판형: 210*275mm / 32쪽
대상독자: 5세 이하
값: 7,500원
초판: 2006년 12월 1일
ISBN: 978-89-954904-9-5


자신에게 가장 어울리는 색깔을 찾아가는 행복한 여행!

대성닷컴에서 연말연시를 맞아 어린 자녀들에게 선물하기 좋은 주목할 만한 그림책들을 출간했다. 그중 “하마 아가씨 올리 닐의 행복한 색깔 찾기”는 아이들이 자신의 개성을 발견하도록 하고 자신만의 개성이 소중하다는 것을 가르쳐주는 책이다. 이 그림책을 읽는 아이들은 자신감을 가지고 당당하게 친구들과 만나는 법을 배울 것이다.

하마 아가씨 올리 닐은 어느 날,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행복을 가져다주는 색깔이 무엇인지 궁금해 한다. 올리 닐은 하얀 토끼, 노란 나비, 오렌지 색 고양이, 빨간 바다가재, 분홍색 돼지 등의 친구들을 만나면서 자신에게 어울릴 색깔을 찾는 여행을 한다. 이 여행을 통해 모두에게는 각각 어울리는 색깔이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결국 자신에게 가장 잘 어울리고 행복을 주는 색깔은 처음부터 가지고 있던 회색이라는 것을 알고 친구들과 함께 기뻐한다는 내용이다.

행복을 찾아다니는 하마 아가씨 올리 닐. 과연, 올리 닐을 가장 행복하게 만들어주는 색깔은 태양처럼 눈부신 색일까? 아니면 오렌지색일까? 산딸기처럼 빨간색일까? 라일락색은 어떨까? 바다처럼 파란색이나 정글처럼 녹색은 어떨까? 나비와 토끼, 개와 고양이, 돼지와 새우, 송어,악어와 표범은 꼬마 아가씨 하마 올리 닐에게 어떤 색이 가장 자신을 행복하게 해주는지 충고해준다.

“하마 아가씨 올리 닐의 행복한 색깔 찾기”는 미하엘 쇼버, 베아테 쇼버라는 독일 작가 부부가 자신의 자녀들에게 해주고 싶은 이야기를 소재로 지은 그림책이다. 특히 미하엘 쇼버의 따뜻한 동물 그림과 다채로운 색깔은 아이들에게 동물에 대한 친밀감뿐만 아니라 색체에 대한 감각을 향상시켜줄 것이다. 이 책은 연말을 맞은 자녀들에게 따뜻한 마음과 자신의 개성을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선사할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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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 대성닷컴(주) 황교진 (02)3700-1764 / daesungbooks@kore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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