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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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성그룹, 미주지역 모바일게임 유통사 GenPlay Games에 전략적 투자 | 2005.09.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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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홍보팀 대성그룹(회장 김영훈, www.daesung.com)은 미국 모바일 게임 유통사인 GenPlay Games(Jose Erazo, www.genplay.com)에 투자한다고 밝혔다. GenPlay Games는 미주지역에서 모바일 게임 개발 및 유통을 주력으로 하는 회사로 대성그룹은 이 회사의 총 지분 20%(약 10억원)를 취득함으로써 북미지역을 중심으로 하는 모바일게임 글로벌 유통사업의 전략적 거점을 확보하게 되었다. 2003년도에 설립된 GenPlay Games는 콘솔, PC 등의 플랫폼에서 장기간 히트게임을 개발했던 개발자들을 주축으로 구성된 모바일게임 전문 유통사로서 최근 미국의 Namco, NBA 등 유명 라이센트를 활용한 게임들(PAC-MAN Bowling, Stack'um, Kicks Champion 등)을 크게 히트시키면서 인지도가 급상승하고 있는 회사이다. Genplay Games의 CEO인 호세 에라조(Jose Erazo)는 “이번 투자 유치를 통한 대성그룹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등 모바일게임 선진국으로부터 미국시장에 적합한 우수게임들을 공급받아 유명 라이센스를 활용한 현지화 전략으로 게임의 퀄리티와 서비스를 강화해 세계최고의 모바일게임 유통사로 성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한편 대성그룹은 작년 8월 독일 SFC(Samsung Fun Club) 및 캐나다의 게임유통업체 등을 통해 모바일 게임을 수출한 바 있으며 이번 투자를 통해 모바일게임 유통사업의 본격적 세계진출을 꾀하고 있다. 대성그룹은 지난 2003년 영화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문화산업, 엔터테인먼트 사업진출을 본격적으로 선언하였으며 현재까지 ‘올드보이’, ‘범죄의재구성’, ‘말아톤’, ‘웰컴투동막골’ 등 30여편의 국내외 영화와 게임 등에 투자한 바 있다. 김영훈 회장은 “현재 모바일게임 사업은 세계적으로 벤처캐피탈을 비롯, 투자자들에게 가장 주목받고 있는 유망분야로 올해 10조원이 넘는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앞으로 대성그룹이 가지고 있는 국제경험과 해외 네트워크,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글로벌 콘텐츠 유통사업에 더욱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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