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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한국경제] "신재생 에너지는 대성 미래사업, 후진·개도국 시장서 금맥 캐겠다" | 2012.12.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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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한국경제 [한국경제 - 12월 6일] CEO 투데이 -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
- 환경·성장 등 모든 과제 에너지가 해답 갖고 있어 - 내년부터 WEC의장 수행 김영훈 대성그룹 회장(사진)은 경기고, 서울대 법대를 졸업하고 미국 미시간대 법학 석사와 경영학 석사(MBA)에 이어 하버드대 신학 석사까지 3개의 석사 학위를 갖고 있다. 대성그룹의 사업영역은 가스 등 에너지뿐 아니라 금융과 건설, 정보기술(IT)과 미디어, 문화·교육 사업까지 광범위하다. ‘연탄 재벌’ 김수근 대성산업 창업 회장의 셋째 아들인 그는 지난달 만장일치로 세계에너지협의회(WEC) 공동의장에 선출됐다. WEC는 90여개국의 정부 및 기업, 학계가 모이는 세계 최대 에너지 민간단체다. 김 회장은 내년부터 2018년까지 이 단체를 이끌게 된다. 5일 서울 관훈동 본사 회장실에서 만난 김 회장은 “유럽과 미국이 주도하는 에너지 관련 논의에서 아시아 국가들은 늘 주눅이 들어 존재감이 없었지만 이젠 달라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에너지 최대 시장으로서 아시아국의 발언권을 강화하고 전력 없이 사는 전 세계 13억명 인구에 대한 논의처럼 함께 고민해야 할 문제를 이슈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김 회장은 2006년부터 WEC 아시아·태평양 담당 부의장을 맡아왔고 내년 예정된 대구 WEC총회 유치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했다. (생략) 윤정현 기자 hit@hankyung.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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