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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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대성그룹, 방글라데시 20개 지역에 전기와 농업용수 공급 | 2013.01.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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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 30개월에 걸쳐 태양광 관개펌프 및 태양광 홈시스템 완공 - 건기에도 용수 공급 가능해 황무지가 바나나 농장으로 변모, 일부 지역은 4모작도 가능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주도의 ‘동아시아 기후파트너십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2013년 1월 28일]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방글라데시 20여 개 오지마을에 태양광 관개시스템과 태양광 홈시스템을 동시에 설치해 농업 용수와 가정용 전기를 공급하는 시스템을 완공했다.
대성에너지는 발전시스템 설치와 함께 현지인력 국내초청 연수와 전문가 파견을 통해 시스템 운영을 위한 현지 전문가를 양성하는 기술 교육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대성그룹 김영훈 회장은 이번 방글라데시 진출에 대해 “방글라데시사업은 신재생에너지 기술과 파이프라인 기술 등 우리 그룹이 갖고 있는 기술들을 잘 결합한 사업이다. 이는 우리 그룹이 추진하고 있는 식량(food), 에너지(energy), 수자원(water) 부족을 동시에 해결한 FEW 솔루션의 좋은 사례”라고 말했다. 또 “전 세계에 이런 창의적인 시스템을 필요로 하는 곳이 너무나 많기 때문에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우리나라의 신재생에너지시스템을 보급해 글로벌 친환경 기업으로서 대성그룹의 위상을 확립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대성그룹은 2009년 몽골의 울란바타르 지역에 태양광-풍력 복합발전시스템(Sola-Win)을 이용한 사막화 방지 프로젝트인 그린에코에너지파크(GEEP: Green Eco Energy Park)를, 2010년 몽골 만다흐솜 지역에 농업용수와 전기를 공급하는 만다흐솜 프로젝트를 완공했다. 또한 2011년 에티오피아에 이어 작년6월에는 카자흐스탄에서도 태양광을 이용한 신재생에너지 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현재 에콰도르 갈라파고스에서 태양광 발전시스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동남아, 아프리카 지역에도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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