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도자료
- 100년의 비전을 향해 비상하는 대성그룹의 소식을 빠르게 전해드립니다.
제목 | 대성그룹, ‘에콰도르 태양광발전소 건설사업’수주로 중남미 신재생에너지 사업 첫 진출 | 2012.10.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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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대성그룹
- 한국국제협력단(KOICA) 원조사업 수주로 중남미 진출 신호탄 - 세계자연유산 갈라파고스에 자체 개발한 청정 그린에너지 전파 - 적도의 풍부한 일조량을 이용한 자연친화적 에너지 보급으로 주민생활 개선 - 한국∙에콰도르 수교 50주년에 착공해 더욱 뜻 깊어
[2012년 10월 29일] 찰스 다윈의 ‘종의 기원’을 탄생시킨 현장이며,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인 갈라파고스 제도의 청정 자연환경을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이 신재생에너지로 지킨다.
에콰도르령 갈라파고스 제도는 자연사 박물관으로 불리는 19개의 섬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남미 대륙에서 서쪽으로 973Km 떨어진 태평양상의 적도 인근에 위치해 있다. 대륙에서 멀리 떨어진데다, 대형 군도로는 드물게 19세기 초까지 사람이 거주하지 않았던 탓으로 육지와는 매우 다른 고유의 생물종이 다양하게 번성했다. 1835년 이 섬을 찾은 찰스 다윈이 한 달간 머물며 다양한 생물종을 관찰, 수집했으며 이곳에서 ‘종의 기원’ 집필에 결정적인 영감을 얻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군도는 19세기 초 첫 거주자가 자리잡은 이후 인구가 크게 늘어 최근에는 2만 5천명에 이르고 있다. 이 섬을 중간기착지로 활용한 포경선단과 급증하는 거주자들의 남획으로 인해 거북 등 일부 생물종이 멸종위기에 처하자 에콰도르 정부는 1959년 군도 전체의 97.5%에 이르는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지정했고, 유네스코는 1978년 세계자연유산(World Heritage Site)로 지정해 보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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