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대성그룹
대성에너지(주) '대성에너지모바일고객센터' 개발과 앱 출시 | [2012년 9월 12일] 이제 고객들은 스마트폰 하나로 도시가스 관련 업무를 손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되었다. 대성에너지(주)(대표이사 이종무)는 12일(수)부터 스마트폰에서 요금정보 조회, 전입전출 예약, 신속한 사고신고 등을 할 수 있는 모바일고객센터를 개발해 오픈하고, 간편하게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는 앱도 출시하며 고객들에게 신속한 접속과 업무 처리를 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스마트폰 사용자 3,000만 시대에 발맞춰 높아지고 있는 고객들의 정보욕구를 충족하기 위해 개발된 모바일고객센터는 ▲각 고객의 도시가스 요금정보 조회 ▲전입전출 예약과 고객상담 신청 ▲도로굴착공사 제보와 사고신고 접수 ▲도시가스에 대한 궁금사항 질의응답 등 고객과의 다양한 소통과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개발했다. 그동안 PC에서만 가능했던 사이버고객센터업무를 확대해 스마트폰 사용에 적합하게 개발한 모바일고객센터는 업무시간 이후에도 전입전출 신청이 가능하게 되었으며, 이사철 콜센터 통화과부하로 접속시간이 지체되는 등의 불편함은 이제 스마트폰에서 간편하게 신청하고 처리내용은 문자로 받을 수 있게 되었다. 또한, 각 고객의 상세요금 내역조회는 물론 현재의 계량기 지침을 입력하면 이번 달 납부요금을 예측할 수 있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가스안전모니터링 활동이 가능하도록 도로굴착공사 현장에서 스마트폰으로 문자나 사진으로 제보하면 24시간 상황실에서 즉시 위치를 확인하고 처리내용을 제보자에게 신속하게 문자로 발송한다. 가스사고 신고는 긴급한 상황을 고려해 로그인 없이 본사 상황실로 바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게 하는 등 고객의 편리성과 안전관리 운용의 폭을 더욱 넓혔다. 대성에너지(주) 이종무 대표이사는 “고객의 눈높이에 맞춰 고객이 원하는 도시가스 주요업무를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게 하고, 고객 상담을 쉽게 할 수 있게 설계했다. 앞으로도 스마트폰을 활용한 다양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업그레이드해 고객만족을 실천해 나가겠다.”며, 스마트시대에 소통의 고객서비스를 강조했다. 스마트폰에서 『대성에너지모바일고객센터(http://m.daesungenergy.com/)』를 검색해 로그인하면 편리하게 이용이 가능하며, 각 스마트폰 앱스토어에서 무료로 다운받으면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아이폰 앱은 10월경 이용가능) 대성에너지(주)는 도시가스업계 최초로 정압기 감시용 스마트 RTU(Remote Terminel Unit)와 다기능데이터로거, 배관피복손상탐지기 등 스마트한 첨단 통합안전시스템 개발을 통해 안정적인 도시가스 공급과 더불어 스마트한 고객서비스 제공에 이르기까지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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