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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서울경제] [백년기업을 향해 우리가 뛴다] 대성그룹 2013.08.02

출처: 서울경제



[서울경제 - 2013년 8월 2일] 

[백년기업을 향해 우리가 뛴다] 대성그룹

70년 노하우로 신재생에너지 선도… 교육·출판 등 콘텐츠로도 발 넓혀


대성그룹이 태양광과 풍력 복합 신재생 에너지시스템인 솔라윈(Sola-Win) 시스템을 이용해 
몽골에 설치한 ‘그린에코에너지파크’ 현장 전경


대성그룹은 1947년 창업주 해강 김수근 회장이 연탄사업을 시작으로 설립한 이후 70여 년 동안 성장하며 국내 주요 에너지 기업으로 자리잡았다. 대성그룹은 특히 김영훈 회장이 취임한 2000년, 제 2창업을 선포한 이후 에너지 사업 외에도 환경, 건설, IT, 금융, 문화, 교육,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하고 있다. 계열사인 포털사이트 코리아닷컴, ㈜대성, 대성창업투자 등을 중심으로 문화콘텐츠 사업분야에도 집중 투자하며 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다.

대성그룹의 핵심 사업은 에너지다. 70여 년 동안 쌓아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가스, 신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 풍력 등), 구역형 집단에너지(CES), 매립가스(LFG), 도시 생활쓰레기 고형연료화(RDF), 바이오가스(CNG) 사업 등 토탈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사업 영역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생략)


김흥록 기자 rok@se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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