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전기신문

지난 1947년 대성산업공사로 출발한 대성그룹은 에너지사업은 물론, 건설, 정보통신, 환경, 금융, 문화, 교육, 미디어 등 다양한 분야에 진출해 견실한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에너지를 기반으로 성장한 대성그룹(회장 김영훈)은 60여 년 동안 쌓아 온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도시가스와 신재생에너지(태양열, 태양광, 풍력, 연료전지 등), 구역형 집단에너지(CES), 매립가스(LFG), 도시생활쓰레기 고형화연료(RDF), 바이오가스 사업 등 종합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서 사업영역을 넓혀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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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형석 기자 azar76@electimes.com